사유의 페파케부요!도 사실은 원곡 그대로, 안무도 토씨하나 안틀리고 원곡의 9인버전 되겠다. 다른 건 핑크레이디에 비해 떨어지는(ㅠ_ㅠ) 우리 애들 노래실력뿐........orz 이런건 그냥 뮤직페어 or 우타도킷(없어졌지만)같은 데서 해줘도 되지 말입니다.-_-
C-ute
4th - Lalala 幸せの歌 / ★★☆
노래 가사 절반을 차지할 것 같은 라라라 무한반복으로 화제가 되었던 그노래. 잘나가던 큐트 발목을 붙잡기 시작한 환장할 노래들의 서곡이며 큣의 전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빵 터져준 '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' 뻘곡이기도 하다. 홍백에 단체로 나갔던 노래를 준거라 '왜
모무스가 아니라 큐트냐' 라는 논란이 잠시 있기도 했었...다.
물론 라이트 큣빠로서의 입장은 '이런 곡 니네나 가지시져?-_-'지만.
그런데 의외로, 3집 앨범을 듣다 보면 중간쯤 끼어 있는 이 노래가 굉장히 생기발랄하며 심지어는 고급스럽게까지 느껴진다. 물론 이건 앨범 곡들이 이노래보다도 더 후지기 때문이었지만 (하아) 그뿐 아니라 라라라가 수도없이 반복되는데 비해 의외로 덜 지루하기까지 하다는 점에서 나름 편곡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다. 큣에 잘 어울리는 밝음과, 어깨동무 캉캉의 훈훈함과, 편곡빨과... 그리고 올해 큐트 곡들의 전반적인 격후짐(...)으로 하로프로 역사에 길이 남을 지도 모를 노래의 발스러움이 상당히 많이 만회되는 곡.
5th - 涙の色 / ★★★
나름
야심작인데, 도카잇코 처음 나왔을 때 임팩트 빵터지고 멋지고 세련되기에는 2% 부족하지 않나.. 싶었던 감상이 이 곡에서는 20%로 늘어난다는 점이 문제. 하지만 올해 큐트 곡 중 그나마 멀쩡한 곡은 이것뿐이다. ㅠ_ㅠ
6th - 江戸の手毬唄II / 凸
큣이라면 뭘 불러도 완소♡인 바람직한 큣빠가 아닌 어중간한 큣빠들은 이를 바득바득 갈아도 시원치 않을 곡이다.
애들이 이해할 수도, 소화할 수도 없는 곡을 줘서 도대체 어쩌라는 소린지?
난 아직도 애들이 노래의 의미나 분위기를 전혀 이해 못했다에 500원 걸 수 있다. 음.. 전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, 적어도 내겐 전혀 안 전해진다. 적어도 이렇게 무미건조하고 메마른 느낌을 의도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. 노래 가사를 음정 맞춰서 부르고 거기에 적당한 노래 테크닉을 가미한다고 해서 가수의 노래가 되는 건 아닌 거잖아.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고 너울너울 춤추는 아이들은 예쁘지만, 처음 몇번을 제외하고는 꽤 안정적인 라이브를 해줌에도 불구하고 무미건조함은 여전하고, 노래의 매력은 도통 느낄 수가 없다. 분명 흥이 나라고 만든 노래같긴 한데, 흥이 나야 할 포인트도 잘 못찾겠고.
7th - FOREVER LOVE / ★★
CD음원&PV 나오기 전까지는 유보.
베리즈코보
16th - ジンギスカン / ★★★★
정말 빡세게 신나는 노래. 그리고, 무려 베리즈의 최대 히트곡이다. 와우!
잘만들려면 리메이크해도 잘만들고 말아먹으려면 외부작곡가 애써 영입해도 말아먹는구나 싶다. 나같은 양민은 그저 댄스맨님께 굽신댈뿐 ㅠ_ㅠ
17th - 行け 行けモンキーダンス / ★★★☆
징기스칸의 히트(?)로 개그노선을 강화하여, 굳히기 한판! 들어가주신 싱글 되겠다. 누구라도 잊지 못할 충격의 원숭이 의상과 원숭이춤으로 꽤 말들이 많았다. 물론 베리즈팬들이야 우리애들은 오와라이가 아니라 아이돌인데 ㅠ_ㅠ 우리애들 이제 탈아이돌 하나여.... 하며 눈물을 쏟았지만 나는 이거 웃겨서 꽤 좋아했다는 거. 이런거 하로프로가 아니면 누가하냐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큣이 이런거 했으면 나는 피눈물 쏟았겠지만... 원래 이바닥 팬들이 다 이기적인거 맞습니다, 맞고요...;;
물론 이렇게 웃긴 가운데서도 삭호의 미모와 노래를 적절히 밀고 당기는 삭호 목소리는 빛나 주신다.*_*
노래가 얘 목소리에 어울리는건지, 아니면 애 노래가 많이 좋아져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...
18th - MADAYADE / ★★★
개그 노선을 이은 것 같은 노래인데, 별로 안 웃기다. 그래서 기각. (햐?)
번외 - ジンギスカン タルタルミックス / ★★★★☆
징기스칸의 빡셈과 중독성을 X4정도로 만든 독한 리믹스.
츠키시마 키라리 starring 쿠스미 코하루
5th - パパンケーキ / ★★★★
과도한 밝음, 여전한 키라링식 괴함, 궁극의 목소리 뽀샵질. 그리고 어쨌든 사랑스러운 키라링. 누구에게나 좋은 곡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(아니 대부분의 사람은 듣기 괴로울 것 같고), 내게만은 격하게 아낄 가치가 충분한 곡이다.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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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lky Way
1st - アナタボシ / ★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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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nd - タンタンターン! / ★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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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ono!
2nd - 恋愛ライダー / ★★★★
보노의 롹! 함을 잘 살린 시원한 한곡. ♡완소♡양갈래 아이리♡와 함께 오토바이 타고 가는거야! 를 외쳐야 할 것 같다.
3rd - Kiss! Kiss! Kiss! / ★★★☆
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신나고 적당히 발랄한 전형적인 애니곡 st.
4th - ガチンコでいこう! / ★★★
다들 좋아했던 것 같은데, 이상하게 나한테는 곡의 인상이 좀 희미하다. 뭐 부르라면 부를 수는 있겠지만... 멜로디를 기억해낼 때 종종 kiss! kiss! kiss!와 섞여버려 이상한 곡이 되곤 한다.
5th - ロッタラ ロッタラ / ★★★
깨물어주고싶을 정도로 진짜 귀여운 곡이기도 하고, 파자마 차림도 귀엽긴 하지만 우리의 붜너는 롹! 함이 생명인데! 그래서 상대적으로 좀 덜 좋아하게 되는 것 같다. 아... 아이리 하앍!
비유덴
10th - なんにも言わずに I LOVE YOU / ★★★
마지막을 이런 리바이벌로 장식한 비유덴 지못미 ㅠ_ㅠ
온가쿠 갓타스
3rd - Come together / ★★★
그냥 전형적인 하로프로 st. 나쁠것도 좋을 것도 없는 so so.
마노 에리나
1st - マノピアノ / ★★★☆
광푸쉬에 비례하여 내 안에서는 짜게 식어가는 마노에리지만 -_-; 티없고 군더더기없다못해 동요같은 느낌마저 드는 이 독특한 노래가, 지금의 마노에리가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노래일 것이다. 사실 마노에리는 모든 노래를 이렇게 부르지만, 모르고 들으면 청순하고 담백하고 신선하게 들리기 딱 좋으니까. 직접 피아노 반주하는 비주얼도 적절하니 잘 어울리는 편이다.
아테나&로비케롯츠
2nd - 青春!LOVEランチ / ★★★☆
제목이 분위기, 가사를 포함한 모든 걸 말해주는... 역시 딱 겡끼나 아니메곡 스타일의 노래다. 그런데 니갘 목소리는 아니메 주인공소녀보다는 엄마 역이 어울릴 것 같은 포스라, 엄마가 딸내미들 러브도시락(-_-;) 싸는걸 채찍질하면서 총지휘하는 것같은 느낌은... 아마도 지나친 망상이겠지? 전직 아니메 노래 파슨인지라 한참 즐겁게 들었던 노래이기도 하다.
아베 나츠미&야지마 마이미
1st - 16歲の戀なんて / ★★★★☆
나올때는 마이미가 팔려간다느니 하면서 분노의 도가니탕에 빠졌지만 사실 이 노래를 올해 하로프로 곡 가운데 가장 많이 들었다. 이런 상큼한 노래 너무 좋을 뿐이고! 마이미가 너무 예쁠 뿐이고! 게다가 얜 노래까지 늘고 목이 확 뚫려서 듣기까지 좋을 뿐이고! 어른인 척은 다하면서 철안든 이모&조카 컨셉이 너무 싱크로율 100%였을 뿐이고! 하지만 다음은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고! (;;;)
High-King
1st - C/C (Cinderella/Complex) / ★★
일단 다카하시 레이나 메인이라는 데서 (개인적인) 호감도가 많이 떨어지고, 이런 식의 멋있는 척은 딱 질색이며, 이런 식의 어색한 비트질도 음.. 진짜로 별로다. 같은 맥락에서, 세븐에어나 솔트파이브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지만... 동시대의 아티스트만큼 세련되고 잘 만들어진 곡이 될 수 없다면, 어떻게든 키치함을 벗어던질 수 없다면, 차라리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.
마츠우라 아야
20th - きずな / ★★☆
아무리 생각해도, 노래의 존재감이 이렇게까지 빈약하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....; 어떤 의미로는 정말 알 수 없는 곡이랄까;;;;;